팔영장례식장 위치

안녕하세요. 식장에 관련한 정보를 한번에 모아 올려드리는 단플인포입니다.

지금 확인하고계신 팔영장례식장 이외에도 장례식장 정보는 지역별로 나누어 정리해 올리고 있으니 더욱 간편하고 쉽게 검색이 가능하실 거예요.

단플인포에서는 팔영장례식장 편의 및 이용시설 자세한 위치 등 정보들을 자세히 정리해드리고 있으니 하단에서 확인해보세요.

장례식장 주소 : 전라남도 고흥군 대서면 온동길 32-18(상남리, 팔영장례식장)
장례식장 번호 : 061-833-4444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여부 : 미설치
유족대시길 설치여부 : 설치
장례식장 주차가능 차량수 : 80

단플인포에서 전국 장례식장 정보와 함께 전해드리는 문상예절 관련 정보입니다.

사회에 갓나온 초년생들은 장례식장에 문상 갈 상황이 잘 생기지 않기때문에 문상시 관련예절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사회초년생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예절 이외에 헌화방법이나 부의록을 작성하는 것 역시 복잡하기에 헷갈릴 수 있구요.

오늘은 여러가지 문상예절 중 상황별로 건낼 수 있는 인사말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장례식장으로 추모를 전하기위해 방문하셨을 때는 사실 유가족에게 아무말도 건네지 않는 것이 전통적인 예의였다고 합니다.
위로가 필요한 상황과 자리이지만 그 어떤 말로도 유가족과 상주에게는 위로가 될 수 없기에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않는 것이 더욱 깊은 추모와 애도를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여겨졌는데요.

하지만 현대사회가 되면서 실제로 여러 관계와 상황에 맞게 애도 및 추모의 인사말을 나누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상황별 애도표현은 어떤 것들이 적절한지 몇가지로 추려 알려드릴게요.

돌아가신 분이 상주 또는 유가족의 부모님일 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또는 망극(罔極)하십니까 등으로 애도의 표현을 건네시면 되는데, 이럴때 망극이라는 단어는 부모상(父母喪)에만 쓰이는 단어니 주의하세요.

돌아가신 분이 유가족 또는 상주의 남편이나 아내분일 경우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또는 상사에 어떻게 말씀을 여쭐지 모르겠습니다.라고 애도의 말을 전하시면 됩니다.

끝으로 자식이 먼저 부모의 곁을 떠나간 경우,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참경을 당하시어 얼마나 비통하십니까. 라는 말로 애통함을 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로 스크롤